
학생부종합전형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스펙 중 하나는 바로 반장, 부반장, 학생회장, 부회장 등의 직책입니다. 이는 리더십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 직책이 곧 리더십이라는 오해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대표적인 착각 중 하나입니다. 직책을 맡지 못했다고 해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리더십을 보여줄 수 없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.
학생부종합전형은 직책보다 ‘활동 과정’과 ‘역할 수행’을 통해 드러난 리더십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. 단순히 반장을 맡았다고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.
주도적으로 이끌지 않는 반장보다, 직책이 없지만 활동을 주도하고 이끈 학생이 리더십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반장, 부반장 등 직책이 있다면 단순한 스펙으로 남기지 마세요. 그에 걸맞은 활동을 실제로 수행하고, 그 과정과 변화를 생기부에 드러내야 합니다. 그것이 진짜 리더십입니다.
직책이 없는 학생들도 포기하지 마세요. 오히려 더 다양한 방식으로 리더십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. ‘무엇을 했는가’보다 ‘어떻게 했는가’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훨씬 중요하니까요.
여러분만의 방식으로 리더십을 보여주세요. 진짜 중요한 건 타이틀이 아닌 행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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